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6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8개 세 글자:474개 네 글자:390개 다섯 글자:223개 여섯 글자 이상:250개 모든 글자:1,506개

  • : (1)뼈와 뿔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신체 가운데 뼈가 쑥 불거져 나온 곳. (3)뼈에 글자나 무늬를 새기는 일.
  • : (1)‘광’의 방언 (2)대롱 같은 긴뼈에서 부풀어 커진 양쪽 뼈끝 사이의 가운데 부분. (3)기본적이며 핵심적인 부분. (4)뼈 사이의 특정한 근육이나 힘줄.
  • : (1)감의 한 종류. 꼭지에서 꽃이 붙었던 배꼽 자리로 네 갈래의 골이 져 있다. (2)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열이 신(腎)을 손상함으로써 생기는 병. 발열로 머리는 뜨거우나 다리는 차고 설사ㆍ식욕 부진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 (1)‘골수 공간’의 전 용어.
  • : (1)좁은 골짜기로 흐르는 개울. (2)하수구의 썩고 검은 흙 (3)‘고리’의 방언
  • : (1)석기 시대에, 짐승의 뼈로 만든 칼. 관절 부분을 손잡이로 하고 반대쪽을 갈아 만든 것이다. (2)살인 사건의 시체 또는 변사한 시체의 백골(白骨)을 검시하는 일.
  • : (1)동물의 체형(體型)을 이루고 몸을 지탱하는 뼈. (2)어떤 사물이나 일에서 계획의 기본이 되는 틀이나 줄거리.
  • : (1)짐승과 물고기의 뼈. (2)임금이나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강직한 신하. (3)말 듣는 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입바른 말을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익살을 부리는 가운데 어떤 교훈을 주는 일.
  • : (1)한자 부수의 하나. ‘豁’, ‘谽’ 따위에 쓰인 ‘谷’을 이른다.
  • : (1)병이 오래되거나 몸이 약하여 시름시름 앓는 모양. (2)암탉이 알을 배기 위하여 수탉을 부르는 소리. (3)‘고을고을’의 준말. (4)귀엽게 단잠을 자고 있는 모양. (5)고양이가 기분이 좋거나 편할 때 내는 소리.
  • : (1)뼈로 만든 관.
  • : (1)비둘깃과의 새. 암수가 비슷하며, 몸은 포도색을 띤 회갈색이다. 목의 옆에는 청회색과 흑색의 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흑갈색으로 끝에 회백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잿빛이고 다리는 암적색이다. 눈의 홍채는 등갈색을 띤다. 정원, 산림, 나무가 있는 곳에서 흔하게 번식하며 작은 나뭇가지로 엉성하게 둥지를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 남부, 사할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2)죽은 뼛조각 주위에 생긴 새로운 뼈의 집. 또는 괴사한 뼈의 부골을 포함한 집이나 덮개.
  • : (1)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 : (1)뼈가 극도로 약해지는 병. 치아가 흔들리고 손발이 시큰거리며 오래 서 있지 못한다.
  • : (1)‘고리’의 방언 (2)뼈대와 기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주로 얼굴이나 머리뼈의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생김새. 주로 관상학이나 골상학에서, 생김새에 나타나는 길흉화복의 상(相)을 이른다. (4)억센 기질. (5)서예에서, 힘찬 필력(筆力)을 이르는 말. (6)동물의 뼈, 뿔, 이빨 따위로 만든 물건. (7)구석기 시대부터 쓰던, 동물 뼈로 만든 연장.
  • : (1)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이 나는 김.
  • : (1)대장간의 도가니에 뚫어 놓은 지름 15cm 정도의 구멍. 도가니에 바람을 불어 넣을 뿐 아니라 무쇠가 제대로 녹아 떨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만든다
  • : (1)뼈바탕질의 안이나 속.
  • : (1)잠잘 때 거친 숨결이 콧구멍을 울려 드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다. (2)‘곯다’의 옛말. (3)‘비다’의 방언
  • : (1)공 모양으로 되어 있는 긴뼈의 양쪽 끝. 뼈의 성장을 돕는다.
  • : (1)물이 흔하고 기름진 논.
  • : (1)예전에, ‘봉안당’을 이르던 말.
  • : (1)축구, 핸드볼, 럭비 따위의 구기 경기에 쓰는 골문의 양쪽 기둥.
  • : (1)누빈 것처럼 골이 지게 짠, 우단과 비슷한 옷감. ⇒규범 표기는 ‘코르덴’이다.
  • : (1)‘궐전’의 방언
  • : (1)열과(裂果)의 하나. 여러 개의 씨방으로 이루어졌으며, 익으면 벌어진다. 작약의 열매, 투구꽃의 열매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매독(梅毒)이 골수에 스며들어 뼈에 통증을 느끼는 증상. (2)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날의 기구나 예술품. (3)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것이 한데 섞인 것.
  • : (1)관절을 이루는 뼈의 머리 부분으로, 볼록하게 되어 있는 부위.
  • : (1)마이클 골드, 미국의 언론인ㆍ소설가ㆍ평론가(1894~1967). 프롤레타리아 문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저서에 ≪돈 없는 유대인≫, 평론집 ≪세계를 바꾸어라!≫가 있다.
  • : (1)윌리엄 제럴드 골딩, 영국의 소설가(1911~1993). 상징적ㆍ우화적 설정으로 인간 내면의 악을 폭로하였다. 1983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파리 대왕>, <계승자들> 따위가 있다.
  •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꼴딱’이다. (2)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규범 표기는 ‘홀딱’이다.
  • : (1)골짜기를 이룬 땅. (2)‘이랑’의 방언
  • : (1)‘가득’의 방언
  • : (1)‘골똘하다’의 어근.
  • : (1)‘고랑’의 방언 (2)‘고랑’의 방언
  • : (1)‘궐련’의 방언
  • : (1)서화(書畫)에서, 글씨의 획에 드러난 굳센 힘.
  • : (1)‘궐련’의 방언
  • : (1)‘고리로’의 준말.
  • : (1)‘옷고름’의 방언
  • : (1)‘궐련’의 방언
  • : (1)곪음으로 뼈가 파괴되어 신체 조직 안에 형성된 비정상 샛길. 피부 밖으로까지 구멍이 나는 수도 있다.
  • : (1)경골어류에서 볼 수 있는 비늘. 뼈 성분으로 된 원형에 가까운 얇은 판 모양으로 진피에서 유래한다.
  • : (1)몸이 여위어 뼈가 앙상하게 드러남. (2)나뭇잎이 다 떨어져 줄기만 호젓하게 서 있음.
  • : (1)긴 장마 (2)남쪽과 동남쪽 사이에서 불어오는 바람
  • : (1)‘골막하다’의 어근. (2)머리뼈안에 뇌를 싸고 있는 얇은 껍질. (3)뼈의 표면을 싸고 있는 결합 조직. 내ㆍ외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의 보호ㆍ성장ㆍ영양 보급ㆍ재생 따위의 일을 한다. (4)‘허리춤’의 방언
  • : (1)‘고의춤’의 방언
  • : (1)운동에서, 골을 넣었을 때의 느낌을 이르는 말.
  • : (1)‘고랑’의 방언
  • : (1)‘골무’의 방언 (2)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 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매’이다. (3)‘골마지’의 방언
  • : (1)‘골목’의 방언
  • : (1)‘골무’의 옛말.
  • : (1)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2)표고버섯 따위의 재배에서 버섯 균이 퍼져 있는 원목.
  • : (1)다른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한 가지 일에만 파묻힘.
  • : (1)몸통에 세로로 2~4개의 골이 있는 못. 재료의 마찰 표면적을 줄여 못이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단단한 목재나 콘크리트에 사용한다.
  • : (1)바느질할 때 바늘귀를 밀기 위하여 손가락에 끼는 도구. 두겁처럼 만든 것은 손가락 끝에 씌워 끼우며 반지처럼 만든 것은 손가락에 끼운다. 헝겊, 가죽,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2)만돌린 따위의 발현 악기에서, 줄을 튀기는 데 쓰는, 나무나 상아 따위로 만든 채.
  • : (1)‘골목’의 방언
  • : (1)축구나 하키 따위에서, 공을 넣어 득점하게 되어 있는 문.
  • : (1)골짜기에서 흐르는 물. (2)‘고생’의 방언
  • : (1)‘골무’의 방언
  • : (1)‘골무’의 방언 (2)‘가래떡’의 방언
  • : (1)‘골목’의 방언
  • : (1)골짜기의 밑바닥.
  • : (1)축구ㆍ럭비 따위에서, 골포스트를 가로지른 대.
  • : (1)몸통의 아래쪽 부분을 이루는 뼈. 양쪽 볼기뼈와 척추뼈 가운데 엉치뼈와 꼬리뼈로 구성된다.
  • : (1)숲에 있는 밭
  • : (1)큰방의 뒤쪽에 딸린 작은방.
  • : (1)골짜기에 있는 밭.
  • : (1)‘다슬기’의 방언 (2)‘우렁이’의 방언 (3)‘달팽이’의 방언
  • : (1)‘팽이’의 방언
  • : (1)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동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캔버라와 시드니 사이의 철도 교차점으로 교통의 요지이며, 목축ㆍ섬유ㆍ피혁 공업 따위가 활발하다.
  • : (1)뼈의 생김새. (2)동양화에서, 주로 사람의 골격을 이루는 형체를 나타내는 기법.
  • : (1)‘골병’의 방언
  • : (1)골짜기 양쪽에 늘어선 벼랑.
  •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속으로 깊이 든 병. (2)심한 타격을 받아 입은 손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골패 노름에 대한 규칙 따위를 기록한 책.
  • : (1)‘광대뼈’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2)뼈의 기본이 되는 물질(物質).
  • : (1)소리가 발생되는 공을 이용하여 상대편의 골에 공을 많이 넣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시각 장애인 경기. 제이 차 세계 대전에서 실명한 퇴역 군인들의 재활을 위하여 1946년 고안된 팀 스포츠이다. 선수들은 눈가리개를 착용하여 시각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공수를 주고받으며, 경기장의 라인에는 끈을 넣어 모든 선수들이 촉각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 (1)부러진 뼈의 뾰족한 끝.
  • : (1)석기 시대에 쓰던, 뼈로 만든 도끼. (2)과문(科文)의 하나인, 여섯 글자로 한 구(句)를 만드는 부(賦)를 어릴 적부터 전문으로 배우던 사람.
  • : (1)조선 중기에, 대북(大北)에서 갈리어 나온 홍여순 일파. 광해군 때 정권을 한때 잡았으나 서인(西人)의 인조반정 때 몰락하였다.
  • : (1)사람을 화장한 후 그 남은 뼈를 갈아 만든 가루. (2)동물의 뼈를 쪄서 아교질을 뺀 다음 갈아서 만든 가루. 단백질, 인산, 석회분이 풍부하여 거름이나 사료로 쓰며, 골회(骨灰)ㆍ골탄(骨炭)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 : (1)‘골분 비료’를 줄여 이르는 말. (2)찬 기운이 골수(骨髓)에 침입하여 뼈 속이 아프고 저린 일종의 마비 증세. 몸이 무겁고 손발을 마음대로 놀리기 어렵다. (3)‘다슬기’의 방언 (4)‘골무’의 방언
  • : (1)‘골병’의 방언
  • : (1)‘고삐’의 방언
  • : (1)나무나 풀이 없이 바위와 돌만으로 된 산.
  • : (1)‘머릿살’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이맛살’의 북한어.
  • : (1)주로 얼굴이나 머리뼈의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생김새. 주로 관상학이나 골상학에서, 생김새에 나타나는 길흉화복의 상(相)을 이른다.
  • : (1)옷을 만들기 위한 패턴에서 사용하는 선의 하나. 일반적으로 패턴은 필요 부분의 반쪽만 그리는데 그 중심선이 골선이 되며, 옷을 제작할 때 이 선에는 봉제선이 들어가지 않는다.
  • : (1)고구려 때에 벼슬아치들이 머리에 쓰던, 고깔과 비슷한 모양의 절풍건. (2)뼈에 포함되어 있는 유기 물질. 약산(弱酸) 처리를 통하여 뼈에서 광물질(鑛物質)을 빼낸 후에 남은 유기 성분을 이른다.
  • : (1)골풀의 속. 한방에서는 ‘등심’이라 한다. (2)왕골의 겉껍질을 벗겨 낸 속살. 말려서 신을 삼거나 꼬아서 끈으로 쓴다. (3)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기 아랫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다. 5~6월에 녹빛을 띤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줄기는 약재(藥材)나 자리를 만드는 데 쓴다. 들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머릿골의 속. (5)마음속 깊이 품은 생각이나 의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 (6)뼈의 속. (7)풀이나 나무의 줄기 중심부에 있는 연한 조직.
  • : (1)‘골속’의 옛말.
  • : (1)골짜기 밑바닥에 있는 사금(沙金)의 층.
  • : (1)뼈의 중심부에 가득 차 있는 연한 물질.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든다. (2)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요점이나 중심이 되는 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어떤 사상이나 종교, 또는 어떤 일에 철저하거나 골몰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하키 따위에서, 공격 측이 상대편의 골을 향하여 공을 차거나 던지는 일.
  • : (1)습기(濕氣) 때문에 정강뼈 속이 저리고 아픈 증상.
  • : (1)베틀신대 끝에 줄을 달고 그 끝에 동인 외짝 신. 한쪽 발에 신고 다리를 오므렸다 뻗쳤다 하여 용두머리를 돌린다. ⇒규범 표기는 ‘베틀신’이다. (2)몸의 근육과 뼈마디.
  • : (1)‘골싹하다’의 어근.
  • : (1)한쪽으로 트여 나가는 방향이나 길. ⇒규범 표기는 ‘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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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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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끝나는 단어 (801개) : 막상골, 어골, 벵골, 족골, 가짓골, 물꼬챙이골, 비중격 연골, 섭유골, 백송골, 경추골, 상악 전구골, 호경골, 미릉골, 멍에골, 왜골, 얼음깎기골, 견갑골, 몰골, 명골, 두개골, 골, 고택골, 반지 연골, 중간 연골, 문골, 옥송골, 밑막이문골, 인골, 탄력 연골, 송골송골 ...
골로 끝나는 단어는 8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6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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